검색결과
  • 대규모 해상 밀수단 2개파 적발

    대검 특수수사부(김성기 특수부장·이국열부장검사) 24일 활어선수출선을 이용,일본을 오가며 금괴·녹용·전자제품·「히로뽕」등 18억여원어치를 밀수해온 「노상파」두목 명노양씨(50·제9

    중앙일보

    1980.10.24 00:00

  • 히로뽕 최대 밀조단 적발

    부산지검 형사3부 (정태류 부장검사·송광수 검사) 는 19일 74년부터 「히로뽕」 2백96.9kg (2백96억원)을 제조해 온 대규모 「히로뽕」 밀조단 (국내최대 「히로뽕」 밀조범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9.19 00:00

  • 일 폭력배와 손잡고 히로뽕 10억대 일에 5차례 밀반출

    서울시경은 18일 일본폭력조직인 「야마구찌」파와 손을 잡고 10억원어치의「히로뽕」을 일본으로 빼돌린 박진혁(63·일본동경거주) 최범수(41·전부산남부서순경)명경-(49·전과2범·부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9.18 00:00

  • 11대 대통령 취임 맞아 모범수 5백16명 특사

    법무부는 9월1일 제11대 대통령 취임을 맞아 전국 교도소에 수감중인 모범수형자 5백16명을 특별사면하고 4백70명을 특별가석방, 모범소년원생 l백53명을 특별 가퇴원시키는 등 모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8.29 00:00

  • 습관성우려 의약품 15종판매규제 추가

    습관성을 일으킬 염려가있는 의약품 15종이 11일부터 시중약국에서 새로 판매가 규제돼 종전의 습관성의약품 1백3종과 함께모두 1백18종의 의약품이판매규제된다. 보사부는 11일「향정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6.11 00:00

  • 일 폭력배 조직과 공모한 대규모 히로뽕 밀매단 적발

    【부산】부산지검 마약사범전담 정홍원 검사는 20일 일본폭력배조직과 짜고 「히로뽕」을 일본에 밀반출 시켜온 제조총책 길태인씨(50·서울서대문구홍은동120)와 판매책 손호열씨(51·서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5.20 00:00

  • 신경안정제 판매규제

    보사부는 29일 약품을 잘못또는 마구써 청소년범죄등이 늘고 있는점에 비추어 현행 습관성의약품관리법을 폐지하고 새로「향정신성 (향 정압성) 의약품관리법」 을 마련, 9윌정기국회에 제

    중앙일보

    1979.08.29 00:00

  • 『환각제 오염』없다 중·고생의 『향정신성약물』사용빈도조사

    환각제를 사용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그에 따른 부작용이 심해지고 있다는 것은 최근미국사회의 커다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. 얼마 전 우리 나라에도 대학생간에 소위 「해피·스모크

    중앙일보

    1970.11.18 00:00